으힛!!
이게 뭐드냥!!! 엄마발 아깽이 발 아니다냥!
참지못한 쭈는
한손엔 카메라를
한손에 아깽이발을 들고 ㅋㅋㅋㅋㅋ
으윽 ㅜ.ㅜ
핑쿠핑쿠해~~~
하지만 크면서 점점 거뭇거뭇해지고있다능..
아깽이발을 함부로 잡다닝!
엄지손보다 작은 발이여~~~
>-<)ㅇ"
깨물어 주고 싶다냥~~
ㅋㅋㅋ 현재의 발상태
털도 거뭇!!
젤리도 짙은 핑쿠핑쿠!!
아가들 젤리는
진짜 촉촉하니 감촉이 최고
-_-b
으흐흐흐 만지러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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