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삼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글 목록 (14 Page)

박스와 순삼이

순삼이의 하루 2011. 11. 9. 15:24

사은품으로 받은 글라스락 도착 그리고 잠시 컴터를 하는사이 부스럭 부스럭.. 모하니 순삼아. 박스가 그리 좋더냐!! ' 이 박스 특이하고 좋다옹~'

순삼이의 하루 2011. 11. 8. 23:56

순삼이가 하품하거나 하면, 난 조용히 입안을 쳐다본다 돌기가 나있는 혀도 신기하지만 돌기가 나지않은 혀의 부분이 너무 귀여워 ㅋㅋ 촉촉하니~ 연분홍빛의 혀바닥이 정말 이쁘다 이뻐~ 가끔 부드러운 부분으로 핥아주면 꺅~ 너무좋아~~ 점점 고양이 변태가 되어가고 있는 기분이야....

순삼이 없다냥~

순삼이의 하루 2011. 11. 7. 11:15

순삼이 털꼬리로 장난치기;; 결국엔 넘어지는 ㅋㅋ

멍구 순삼이

순삼이의 하루 2011. 11. 2. 18:22

카메라를 향해 코를 킁킁킁 멍구같이 나온 순삼이;; '뭐냐옹 뭐냐옹' 꿀벌 옷을 입혀놓고 멍구사진 한번 더;;

박스가 딱 맞아요

순삼이의 하루 2011. 11. 1. 17:43

순삼이도 여느 고양이가 그러듯 박스를 좋아하긴한다 정말 딱맞는 박스에 들어가니 순삼이가 커보인다!! 순삼아 좋니? ㅋㅋㅋㅋㅋㅋ

순삼이의 쓰레기통 사랑

순삼이의 하루 2011. 10. 30. 23:10

순삼이 혼자서 시트콤을 찍고있다. 저 쓰레기통에 무슨 관심이 그리도 많은지 혼자서 머릴 꼈다 뺐다 쓰레기통 제대로 해놓으면 또 와서 머릴 꼈다 뺐다...... 순삼아...우리 순삼이 바보는 아닐꺼야.. 그럴꺼야...... 그런거지? ㅠ_ㅠ ① 뒤적뒤적~ '뭐가 들었냐옹~ 궁금하다옹' ② 안되겠다옹!! 내 눈으로 직접 보겠다옹~~ ③ 잠시.. 내 목에 낀게 뭐다냐옹? ④ 휙휙 이게 갑자기 왜 여기 껴있냐옹!!! ⑤ 이거 전에도 한번 꼈던거다옹!! 빼...빼달라옹!! ⑥ 주인...이생키...지금 사진을 찍냐옹??????????????????? ⑦ 찍지말라옹!! 찌릿!!!!!!!!!!!

난 의자가 좋다옹~

순삼이의 하루 2011. 10. 29. 00:20

가끔 사라져서 찾아보면 어김없이 의자 위에 앉아 있는 순삼이. 바닥이 아니라서 좋아하는건지 높은 위치라 좋아하는건지 어딜나갔다 오든지 잠시 안보이면 의자에서 자고 있다 너 앉으라고 만들어준 방석엔 왜 앉질 못하니~! 왜~~~!! 오늘은 운수가 좋더라니....-_-;;

눈빛이 이쁜 순삼이

순삼이의 하루 2011. 10. 28. 23:59

강아지같은 눈빛이기도하고 가끔 사진찍고나서 푸른빛으로 나오면 매력적이햐~~ 졸링졸링 우리 순삼이~ 어여 꿈속으로 가련!

ABOUT ME

괜춘한 순이씨 괜춘한 순이씨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