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야~~~ 안냥하세냥~ 나는 겸둥이 막내에염~ 여자집사가 받아서 그런지 털도 푸석하고 가장 작다냥!!! ㅜ.ㅜ 머리에 털이 없는것이 형아 누나 들에게 젖먹을때 하도 당해서 다친거라냥!! 저 안타까운 내 속알머리!! 그래서 인지 저를 알아보기가 쉽답니다 ㅋㅋㅋㅋ 그 다친곳애 털이 거뭇거뭇하게 자랐기때문이야~~~ 하지만 나 막내냥이 속눈썹도 있고 건장한 남자고냥이다냥!!! 남집사의 다리에서 수상한 냄새가 나는것 같다냥.. 몇일 씻지않은것 같다!!!! 헉! 남의 그루밍을 찍다니!! 안돼에에에에엣!! 아직 털이 완벽하게 자라진않았지만 튼튼한 머리털이 자랄때까지 나는 막내다냥~~ 잇힝~~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