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셋째에요.. 집사!!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 있어? 내가 젤 이쁘다고 했잖아 ㅜ.ㅜ 가장 잘생겼다 했잖아!! 내 사진을 1빠로 올렸어야지 어헝헝헝~~ 무려 일주일이 지나도록 내 사진은 올리지않은거야? '귀찮아서 그래쪄...' 삐뚤어질꺼다냥!!! 우욱.. 조인성형아처럼 입에 주먹넣고.. 으허허허헝 으허허허헝~~~ 내가 나가버리겠숴!!! 어딜나가? 간질간질간질... ' 이.. 이로지마' 간질간질 '으윽 해지마 해지마~~ 간지러웡~~' 훽!!!!!!!!!! 그 사이 홍삼이가 셋째를 잡고 핥핥핥 '엄마 이러지마! 이러지말라냥!!' '안돼! 아깽이의 자존심이 있지 으으윽' 내 쉬야를 엄마 마음대로 그.. 그렇게.. 아나스타샤~~ 엄마에게 쉬야를 빼앗겨 버렸어 아깽이 자존심은 여기까지다.. ㅜ.ㅜ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