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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근덕 치근덕 순삼이순삼이의 하루 2011. 11. 17. 11:32
상녀를 치근덕 거리는 순삼이 녀석 ㅋㅋ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아 아주 ㅋㅋㅋㅋ
킁킁킁킁~~
순삼아..
엉덩이로 얼굴이 들어가 버리겠어..ㅜㅜㅜ
집요한 순삼이ㅜㅜ
끈적끈적~
'냐!!! 나 지금 물먹는 다옹!!!'
'순삼이 주인님 얘 좀 어찌해봐용..울먹울먹'
순삼이의 치근덕 거린는 구애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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