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이 기분 별로다냥~ 이불에 누워 힘없이 그루밍하던 홍삼이!! 주인은 참지못하고.. 다가감..!! 볼 쭈욱~~ 홍삼이~~~!! 으잉 귀여웡!! 그러다가 다가오던 순삼 발견!!! 빠밤!! 주인!! 지금 홍삼이랑 뭐하는거냥!! 나랑도 놀아달라!!! 홍삼이 쫓겨남이아니라 내 손에서 도망감 ㅋㅋㅋㅋ 홍삼이랑 놀려는 순삼이!! 근데 홍삼이 눈빛이 영 별로임. 나 아파요~ 이러는거 같옹. 진짜였다!!!! 조용하길래 방에 와서보니 홍삼이가 쓰러져 자는데 몸이 뜨겁고 영 안좋아보임.. 그래서 이불을 덮어줌 ㅜ.ㅜ 혼자 둬달라냥.. 나 오늘 아픈 여자다옹!! 홍삼이는 그렇게 푹~ 계속잤다는~ 더보기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1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