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깽이의 하루 아깽이들의 하루는 매우 바빠요. 아무것도 모르는 아깽이들이 모든걸 받아 들이는 시기니까 궁금하고 궁금하고~~ 아깽이들의 하루로 들어가 봅시다~~ 엄마 사료만 하도 먹어대서 키튼사료에 간식을 섞어 주니 잘먹군료~~ 냠냠냠~~ 의지가 가득한 얼굴로 난중에 파묻어 먹겠다는 의지!!! 내가 내가 다 먹을꺼야!! 핥핥핥~~ 밥을먹었으니 물도 먹어야니 암요~~ 호러스러운 눈빛으로 첫째는 먹어요! 나 물먹은거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냥! 먹었으면 그루밍을 해야지! 암! 그렇고 말고!! '킁킁, 엄마 쉬싸냐옹?' 아깽이용 화장실에서 홍삼이는 싼다. 왜싸냐 니가 ㅜ.ㅜ 좁아터져~~ 으으으~~ 나도 살꺼다냥. 코에 모래묻히고 쉬싸느라 눈알 굴리는 우리 강아지 셋째!!! 둘째의 격렬한 장난감 사랑!! 잡을 꼬다냥~~ 꺄올~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2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