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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졸리다옹...순삼이의 하루 2011. 11. 18. 14:43
요즘 순삼이는 상녀랑
둘이 신나게 뛰어놀고 해서 그런지
쭈한테 놀아달라고 하지 않는 다고 함 ㅋㅋ
요녀석, 주인보다 여친이 더 좋은게야~ ㅋㅋㅋㅋ
알아서들 놀다가 피곤하면 자고...
↑ 상녀는 우아하게 이불 위에서 베개 베고..
↓ 순삼이는 돌쇠처럼 바닥에서 발만 이불에 올려놓고..
요것들 아주 둘이 놀다 피곤해서 ㅋㅋㅋ
흐뭇해 흐뭇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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