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밋는 놀이~!! 베개 아래 손가락을 움직움직하고있으면 순삼이는 싸우자는 자세로 다가온다 털세우기 직전!! 심심한 순삼이를 위해서 나의 소중했지만, 어디 구석에 짱박혀 놀던;;; 악어를 대면 시켜주었다!! 악어를 보자 이건 뭥미? 라는 표정!!! 관찰 후 냄새를 맡기 시작~!! 킁킁, 넌 뭐니? 무슨 맛이야;;; =ㅁ=;; 그리곤 본격적으로(?) 살짝 맛보고 즐기다 팽~ ㅋㅋㅋ 순삼이, 나와 악어와 함께 좀더 놀아줘!! 순삼왈: "흥, 귀찮아 저리가~~" 더보기 이전 1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 1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