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마자 온 집안을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광택나는 티비선반에 반사된 자기 모습을보고
털을 세우고 하더니;;
조용히 컴터 책상위에 앉아서 저리 슬픈눈으로 ㅜㅜㅜ
엄마랑 떨어져서 슬펐뉘 순삼아 으헝~
그러더니 곧 자더라능. -_-;;
이쁘게 커다옹 냥~~
'순삼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쥐돌이 사냥꾼 순삼이 (2) | 2011.07.20 |
---|---|
순삼이 발톱 변신!! (2) | 2011.07.20 |
고양이계 얼짱 순삼이 (0) | 2011.07.15 |
요즘 순삼이 취미는~ (0) | 2011.07.15 |
나는 아이고양이 순삼이 (0) | 2011.07.15 |
안녕 난 곰돌군 ('㉦')> (0) | 2011.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