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태어난지 딱!!
일주일이 지나자
미~~~세하게 눈을 뜨기 시작함.
가장 먼저 눈뜬건 막내!!
진짜 저 만큼
검은 깨마냥;;; 눈뜬 우리 막내 올리오군..
하지만 뜰때보다 감을 때가 더 많은 올리오~~
똭! 홍삼이 손이!
내 새끼 찍는 거냥!
허락맞고 찍으라냥!!
아깽이들 젖주느라 여념이 없는
홍어머니...
젖줄때 뭐가 조은지 고롱고롱 대면서 젖을 준다!!
쭈쭈먹고 배불러서 엄마발을 베개 삼아..
자다가...
머리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꼬꾸라짐 ㅋㅋ
혀내밀고 자는 아깽이들~~
아구 귀여워~~
이틀 후...
그들은 눈을 떴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못난 비쥬얼은 뭐죠?
ㅋㅋㅋㅋㅋ
눈은 앞부분만 떠져서
너무 우..웃겨
ㅜ.ㅜ
'비웃은 고냥!! 하악~~'
너..너희들은 암..암컷..!!
뽀모와 도로 ㅋㅋㅋㅋ
하지만 암컷스럽지 않지!
ㅋㅋㅋㅋㅋㅋ 이뻐질꺼지? ㅋㅋㅋ
'분명 이뻐질꺼다냥~~'
'으으으 머리 무거웡!!'
ㅋㅋㅋㅋ 도로는
머리가 무겁다냥 ㅋㅋㅋ
왜 ...
암컷들은 머리가 큰 것인가..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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