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죽녹원' 우울하는 은똥냥을 위해 모두 모이자했지만 백원장님은 학원일이 바빠 김유부는 애가 아파서 김유부2는 독일에 있기에 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양팀장님과 은똥냥과 나만 광주로 궈궈~~ 나는 새벽 6시에 일어나 케텍스 타러 갔다는.. 출근하는 사람들보다 빠르게.... 비올 줄 알고 엄청 걱정했지만 해만 가려진채 날씨가 좋았덤 담양 ㅜ_ㅜ)b 밋밋한 하늘에 파란색을 살짝 끼얹어 보았습니다. 광주에서 30분 정도 걸려 온 죽녹원!! 양팀장의 운전에 몇번의 고비가 있었지만 우린 살 수가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사람당 2천원씩!!! 입장권을 내고 들어감미다!! 죽녹원 안내도. 봐도 알수가 없다는..그냥 길로 걸어갈뿐이다!!! 정자(?) 쉴수있게 되어있는곳 같은데 우린 올라가지 앉았음 ㅋㅋ 왠지 올라갔으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