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순삼이의 하루

소세지의 역습




순삼이는 요즘 사람들의 음식에 너무 관심이 많다
소세지, 맛살의 냄새라면 너무 환장해서
눈빛이 흔들리는게 느껴진다

흡사 아프리카 야생의 누를 잡는 사자의 모습과 같달까...

ㅋㅋㅋㅋㅋ



사뭇,진지, 소세지를 향한 집념!!!




제발, 한입만 줘!!
먹고싶어 제~~~발~~~ 먹게해줘~~





길쭉한 샴의 특성처럼
이렇게 다리가 짧았었니 순삼아. 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순삼이는 정말 진지한거에요잉~
장난 아닙니다잉~


'순삼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비행기탄 고양이야!!  (0) 2011.09.27
마력의 눈동자  (0) 2011.09.27
미묘, 거룩한 순삼이  (0) 2011.09.27
공백을 깨고!!  (0) 2011.09.27
순삼 잠자기 베스트 포즈~  (1) 2011.07.23
장화신은 순삼이  (0) 2011.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