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삼이의 하루
외롭냥
순이씨
2013. 7. 15. 21:11
내 이름은 홍삼이..
아주 매력적인 암냥이지.
나이가 벌써 1살하고도 5개월이 넘어가는데
외롭다..
아.. 외롭다.
외롭다냥!!!!!!!
철푸덕!!
찍지맛!!
에잇!!
-_-?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