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가 되어가는 홍삼이
하지만 역시 암냥이다 보니까 확실이 작다.
순삼이보다 훨~씬!!
암냥이의 매력은 이거 였던가~~~!!!
이제 직접 문열고 들어오는 나는야 홍삼이!!
홍삼이의 아지트여서 버리지 못했던 선물박스.
뭔가 억울한 눈빛 ㅋㅋ
멀보냐옹!!
빙구같이 나옴 ㅋㅋㅋ 귀여운 것!!
하지만 홍삼이의 매력은 이 새침함이지.
절때 만지기를 허락하지않는..
순삼이랑 너무 다른 홍삼이뇬~~
이쁘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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